부산시의 신설법인은 최근 몇 년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3년 기준 부산에서 새롭게 설립된 법인 수는 약 4,495개로, 이는 2021년에 비해 33.7%나 감소한 수치입니다. 특히 부동산과 건설업 분야의 부진이 이러한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며, 지역 경제 전반의 침체가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27.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유통업, 부동산 및 장비 임대업, 제조업 등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신설 법인의 지역 분포를 보면, 해운대구와 강서구, 부산진구에서 가장 많은 법인이 설립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다양한 업종에서 활발한 창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최근 한 주(10월 4일~110일) 동안만 해도 약 68개의 신설 법인이 설립되었으며, 그중에는 건설업, 부동산, 여행업, 무역업, 그리고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포함되었습니다.
부산시 신설법인 ( 10월 4일 ~ 10월 10일)
거성산업
선익정밀
엠케이건업
와이제이아이앤콘스
일원개발산업
젠디자인건설
창희산업개발
태남개발
풍암건설
한스개발
한주건설
세익여객
엘에스케이쉬핑
동원무역
태강코리아
하은
태금
헤이빈
무적
거제배수지테니스협동조합
그린에이커스
기장군민축구단
더누리다
더리콘
리더안전기술
바우디자인
샤브향동래점
서도
아프로비즈
업패밀리반찬
예스플래닝
웰메이플
일본통
장권
제이더블유
첫걸음
컴패스대부
코브
티브로스
팔레트
퐁
프레시오
피알아이피
해찬
해피큐비
휘게팔레트
나성
뉴켐
디에이무역
라온엠엔오
스마트컨슈머
에스이티그룹코리아
에스제이석유
에이비씨메탈
엑스엘비코리아
엠비인터내셔널
원비더스
태경메디슨
털보마켓
호록
호미
티치온
동연에듀
디바인플로우
에이치앤더블유탑
인포텍
엔쉘바이오텍
네이처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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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신설법인에 대한 자세한 통계와 분석 자료는 부산상공회의소와 관련 매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